“강직하고 신뢰감 있는 평소 이미지와 제품이 잘 부합해”

[서울=내외뉴스통신] 박노충 기자 = 배우 김영호가 업소용 초음파 식기세척기 업계 선두 기업 '세이버투플러스'의 전속 모델로 계약을 체결했다.

‘세이버투플러스’는 업소용 식기세척기 제조, 판매 기업으로 18년간의 시장검증을 통해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업계에서 사랑받고 있으며, 세계 최초 24kHz의 강력한 주파수를 식기세척기에 도입하는 기술 개발에 성공한 기업이다. 배우 김영호의 강직하고 신뢰감 있는 평소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

세이버투플러스 마케팅 관계자에 따르면 “강력한 세척력과 독보적인 수명, 그리고 차별화된 사후관리 서비스로 유명한 기업으로 그 명성에 걸맞은 모델을 찾던 중 주로 남성적인 강한 이미지를 선보인 개성파 배우 김영호 씨가 최근 출연한 ‘아빠 본색’에서 일명 ‘딸 바보’의 모습을 보이며 반전 매력을 보여주었고, SK 생활플랫폼 CF ‘가족 폼나들이 편’에서도 가정적이며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온 모습이 이제는 주방의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를 잡은 24kHz 강력한 세척력의 세이버투플러스 초음파식기세척기의 친환경적인 이미지와 일맥상통하여 전속 모델로 발탁하게 된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전속모델 계약으로 소비자에게 더욱 친근하고 믿음직스러운 명품의 이미지로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배우 김영호는 대표작 MBC 드라마 ‘기황후’와 ‘주홍글씨’, SBS 드라마 ‘야인시대’와 ’소금인형’ 등 다수 인기작에 출연한 실력파 중견 배우로서 현재 KBS2 인기드라마 ‘슈츠’에 함 대표 역으로 캐스팅되는 등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난치성 안질환 청소년을 위해 그림 재능기부에도 동참하는 등 다양한 재능과 따뜻한 인성으로 뜻깊은 일에도 앞장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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