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오재원 기자 = 블루투스기기 전문 브랜드 몬스타기어에서 초경량45그램 넥밴드 블루투스 이어폰 '서머너 T1'이 인기몰이 중이다.

서머너 T1은 자유롭게 변형가능한 형상기어합금을 사용하여 편안한 착용감과 가변운 무게로 여성사용자나 넥밴드 무게에 부담을 느끼는 사용자들에게 적합한 제품으로 출시됐다.

서머너 T1은 몬스타기어만의 차별화를 위해 게임캐릭터 여성 성우 보이스가 내장되어 게임성을 추가했으며 넥밴드에서 음성으로 모든걸 처리할 수 있도록 구글보이스나 빅스비에 바로 연동되며 무료 제공되는 몬스타보이스 앱을 깔면 모든 카톡 트윗 문자 메시지들을 음성으로 자동 안내 받을수 있다.

또한 음악 감상을 위해 3단계 이퀄라이저를 지원하고 2시간 충전으로 최대 16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안드로이드와 IOS 모두 호환되며 편리한 자동 줄감기 기능을 보강하여 생활방수기능을 갖추었고 실리콘재질을 사용해 내구성을 높였다.

몬스타기어, 넥밴드 블루투스 이어폰 서머너 T1은 현재 2만 7000원대에 판매 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네이버스토어에서 서머너 T1 포토구매평을 등록하면 1000~2000원 적립금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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