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단체장 ...민주 14곳, 한국 2곳, 무소속 1곳, '당선예상' 나와
광역단체장 ...민주 14곳, 한국 2곳, 무소속 1곳, '당선예상' 나와
  • 강원순 기자
  • 승인 2018.06.13 19: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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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내외뉴스통신] 강원순 기자= 지상파 방송 3사(KBS, MBC, SBS)의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 광역단체장 17곳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14곳 한국당 2곳 무소속 1곳 등의 예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후 6시 투표종료와 함께 공개된 출구조사결과에서 서울특별시는 박원순 민주당 후보가 55.9%를 얻은 것으로 당선이 예상된다.

한국당 김문수 후보 21.2%, 바른미래당 안철수 후보 18.8%로 나타났다.

정의당 김종민후보는 1.7%, 녹색당 신지예 후보 1.5%, 민중당 김진숙 후보 0.4%, 우리미래 우인철 후보 0.3%로 각각 기록됐다.

경기도는 선거 막판 '여배우 스캔들 의혹'으로 시달린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59.3%를 얻어 당선이 예상되는 가운데 한국당 남경필 후보가 33.6%, 바른미래당 김영환 후보 4.2%, 정의당 이홍우 후보 2.2%로 뒤를 이었다.

인천광역시는 민주당 박남춘 후보59.3%로 당선이 예상되는 가운데 한국당 유정복 후보 34.4%, 바른미래당 문병호 후보 4.0%, 정의당 김응호 후보 2.3%를 각 기록했다.

충남은 민주당 양승조 후보 63.7%로 당선이 예상되며 한국당 이인제 후보는 34.6%에 그쳤다.

충북은 민주당 이시중 후보가 65.4%를 얻어 당선이 예상되는 가운데 한국당 박경국 후보는 26.6%, 바른미래당 신용한 후보 8.0%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광역시는 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60.0%로 당선이 예상되며 한국당 박성효 후보 29.4%, 바른미래당 남충희 후보 8.5%, 정의당 김윤기 후보 2.1%를 기록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이춘희 민주당 후보가 72.2%를 얻어 당선이 예상되며 한국당 송아영 후보 18.0%, 바른미래당 허철회 후보 9.8%를 얻는데 그쳤다.

강원도는 민주당 최문순 후보 66.6%로 당선이 예상되며 한국당 정창수 후보는 33.4%를 기록했다.

최대 접전지 대구와 경북에서는 한국당의 당선이 예상된다.

대구광역시는 한국당 권영진 후보가 52.2%로 당성이 예상되고 민주당 임대윤 후보는 41.4%, 바른미래당 김형기 후보는 6.4%를 기록했다.

경북은 이철우 한국당 후보가 54.9%로 당선이 예상되며 민주당 오중기 후보 34.8%, 바른미래당 권오을 후보 1.9%를 기록했다.

경남은 '드루킹' 특검을 앞두고 있음에도 민주당 김경수 후보가 56.8%롤 당선이 예상도는 가운데 한국당 김태호 후보 40.1%, 바른미래당 김유근 후보 3.1%를 각각 기록했다.

부산광역시는 오거돈 민주당 후보가 58.6%를 얻어 당선이 예상되며 한국당 서병수 후보는 35.4%, 바른미래당 이성권 후보 3.4%, 정의당 박주미 후보 1.4%, 무소속 이종혁 후보 1.2%를 각각 기록했다.

울산광역시는 민주당 송철호 후보가 55.3%를 얻어 당선이 유력한 가운데 한국당 김기현 후보 38.8%, 민중당 김창현 후보 4.1%, 바른미래당 이영희 후보가 1.8%를 얻는데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호남권 3곳은 민주당의 당선이 예상되는 가운데 광주광역시의 이용섭 민주당 후보가 83.6%를 얻어 당선이 예상되고 정의당 나경채 후보는 6.2%, 바른미래당 윤민호 후보는 5.0% 를 기록했다.

전라북도는 민주당 송하진 후보가 75.0%로 당선이 예상되고 민주평화당 임정엽 후보가 17.8%, 정의당 권태홍 후보 4.2%, 한국당 신재봉 후보 1.5%, 민중당 이광석 후보 1.4%를 각 기록했다.

전라남도는 김영록 민주당 후보 82.0%롤 당선이 예상되고 민영삼 민주평화당 후보는 8.3%, 민중당 이성수 후보 3.8%, 정의당 노형태 후보 3.4%, 바른미래당 박매호 후보 2.6% 순으로 나타났다.

제주도는 원희룡 무소속 후보가 50.3%를 얻어 당선이 예상되고 문대림 민주당 후보 41.8%, 녹색당 고은영 후보 3.4%, 한국당 김방훈 후보 3.0%, 바른미래당 장성철 후보 1.6%를 각각 얻은 것으로 조사됐다.

dnjstns1010@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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