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양규리 기자 = 현재 6·13 지방선거 개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13일 오후 10시께 발표된 서울 기초단체장 개표현황 1위 후보다.

종로구청장 △김영종(더불어민주당) 66.6%, 중구청장 △서양호(더불어민주당) 50.9%, 용산구청장 △성장현(더불어민주당) 65.8%, 성동구청장 △정원오(더불어민주당) 77.6%, 광진구청장 △김선갑(더불어민주당) 71.4%, 동대문구청장 △유덕열(더불어민주당) 68.6%, 중랑구청장 △류경기(더불어민주당) 67.4%, 성북구청장 △이승로(더불어민주당) 68.8%, 강북구청장 △박겸수(더불어민주당) 67.7%, 노원구청장 △오승록(더불어민주당) 71.2%, 은평구청장 △김미경(더불어민주당) 70.9%, 서대문구청장 △문석진(더불어민주당) 71.5%, 마포구청장 △유동균(더불어민주당) 56.6%, 강서구청장 △노현송(더불어민주당) 66.5%, 구로구청장 △이성(더불어민주당) 67.2%, 금천구청장 △유성훈(더불어민주당) 64.7%, 영등포구청장 △채현일(더불어민주당) 56.9%, 동작구청장 △이창우(더불어민주당) 58.5%, 관악구청장 △박준희(더불어민주당) 67.7%, 강남구청장 △정순균(더불어민주당) 48.2%, 송파구청장 △박성수(더불어민주당) 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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