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픽, 여의도 매장 무료 체험존 인기

[서울=내외뉴스통신] 박노충 기자 = 구강 세정 잇몸 관리 전문 ‘워터픽(Waterpik)’이 여의도역 6번 출구 앞 아일렉스상가 106호에 오프라인 매장을 열고 무료 체험행사를 하고 있다.

지난 4월 오픈한 여의도 매장은 워터픽의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됐으며, 제품을 실제로 사용해볼 수 있는 체험존이 있어 고객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놀랍게도 우리나라는 전체 국민의 80% 이상이 충치, 풍치 및 치주염 등의 구강질환을 갖고 있다고 알려졌다. 40대 이상의 성인 90%와 20~30대 이상의 성인 60%가 잇몸질환에 시달리고 있다. 이유는 잇몸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잇몸질환에 대하여 더욱 알아야 하며, 이미 잇몸질환이 있어 이를 좀 더 잘 관리하고자 한다면, 세계 수많은 치과의사가 추천하는 워터픽을 사용함으로써, 우수한 품질과 안정성 및 예방 효과로 치주 질환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다.

Waterpik社는 워터픽, 전동칫솔(음파 칫솔), 샤워헤드 등을 개발 생산하여 전 세계 90개국 이상에 수출하는 세계적 기업이다.

구강세정기는 칫솔이 닿기 어려운 치아 깊은 곳까지 부드럽고 강력한 맥동수압 세정이 가능하여 잇몸 마사지 효과와 플라그를 방지하고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다.

맥동 수압은 물줄기를 힘 있게 끊어 쳐주는 워터픽의 고유한 기술이다. 55편 이상의 국제 입상 논문을 바탕으로 한 잇몸에 가장 적당한 분당 1,200회의 맥동 수압을 사용한다.

센소닉 프로페셔널 플러스 음파칫솔은 분당 30,500번의 음파 진동으로, 치아와 잇몸의 플라그 제거 효과를 입증받았다. 이로써 더 쉽고 간편하게 깨끗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기에 워터픽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중에서도 컴플릿케어 7.0 워터픽은 우수한 구강세정기와 음파 칫솔 기술을 하나의 제품에 편리하게 결합되어 있다.

그 외에도 기본모델인 클래식 워터픽과 간결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울트라프로 워터픽, 아담한 디자인의 나노 패밀리 워터픽 등의 상품이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미국의 Waterpik사와 독점 계약을 체결한 공식 수입업체 ‘제일’의 심재록 대표는 “양치할 때 잇몸에서 피가 나는 분, 담배로 입 냄새 나는 분, 잇몸마사지가 필요한 분, 교정치료로 특별한 양치가 필요한 분, 임플란트 이후에 잇몸 관리가 필요한 분, 고혈당으로 잇몸 관리가 필요한 분과 잇몸이 약해서 칫솔질이 불편한 분들께 꼭 필요한 제품이라며 고객의 더욱 나은 구강 건강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균형과 환원의 기업 정신을 바탕으로 더 많은 사람이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사회발전에 일익을 담당하는 기업으로 발전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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