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박수진 기자 =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소파’는 어떠한 기능이나 성능을 갖췄는가가 아닌 저렴한 금액 대에만 초점이 맞춰지곤 했다. 

그렇지만 이제는 기능은 물론 집안 환경에 잘 어울리는 디자인까지 전부 갖춘 소파가 인기를 끌고 있는 중이다.

트렌드에 따라 여러 소파 브랜드들이 출시되며 소비자들의 만족감을 높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생활에 특화된 사용감과 품질, 그리고 합리적 가격까지 내세우는 브랜드가 있다. 바로 아쿠아리오를 직접 수입·제작·판매하는 퍼시픽하우스다.

퍼시픽하우스는 요즘 인기리에 판매되는 아쿠아클린의 단점이었던, 방수 부분을 해결한 샤무드 소파를 선보였다. 아쿠아클린 소파는 반려견이나, 고양이 등을 키우며 소파의 상처가 나거나 아이들이 사인펜 등으로 소파에 낙서를 할까 염려하는 이들에게 물로 닦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어필하는 소파이다.

그래서 많은 소파 구매 고객들이 기존에 샤무드 소파에서 아쿠아클린 소파를 구입하였는데, 아쿠아클린 소파는 이런 장점이 있는 반면 방수 기능이 없다는 단점이 있다.

물로 닦아 사용하더라도 내부에 물기가 들어가게 되면 내장제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없다. 아쿠아리오 소파는 아쿠아클린의 장점과 단점인 방수 부분을 충족시킨 신제품으로, 스페인에서 수입해오는 아쿠아클린을 이태리에 의뢰하여, 국내에서 개발한 신제품이다.

제작은 이태리에서 하고, 한국에서 개발한 제품으로 기존 제품들처럼 다른나라에 로열티 지급을 하지 않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 할 수 있다.

퍼시픽하우스는 직영 전시장 특가 할인 행사를 통해 리클라이너 소파와 샤무드 소파에 세일 가격을 부여한다. 

소비자들은 특가 행사가 진행되는 기간 동안 인천 검암 전시장과 원주 직영 전시장에 방문해 고기능 리클라이너를 체험해 보고 구입하는 것이 가능하다.

퍼시픽하우스 리클라이너 소파는 이태리면피 및 포캣스프링 적용으로 부드러운 사용감이 강조된 것이 특징이며, 푹신하고 편안한 착석감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대부분의 소파에 이태리가죽 라벨을 붙여 판매하지만, 실상 이태리가죽 인증서, 그리고 전기가 들어가는 리클라이너소파의 경우 국립전파 연구소에서 받은 전파인증이 있어야 하는데, 국내 판매되는 이런 인증서가 없는 경우가 많다.

퍼시픽하우스에서 판매되는 리클라이너 소파의 경우 국제 인증기간 ISO로부터 이태리 가죽 인증을 받은 인증서와, 국립전파 연구소에서 발급받은 전파인증서가 비치되어 있어, 고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제품 구입할 수 있다.

퍼시픽직하우스는 바쁜 직장인과 맞벌이 부부의 편안한 가구 쇼핑을 위해 평일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일요일은 오전 9시부터 밤 8시까지 인천 검암 직영전시장과 원주직영전시장은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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