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송현정 기자 = 세계적인 눈 건강 전문 기업 바슈롬코리아(대표이사 김형준)는 지난 15일 레이셀의 모델인 F(x) 멤버 크리스탈의 새로운 포스터와 함께 ‘레이셀(LACELLE)’의 신제품 ‘멜로우 브라운’과 ‘미스틱 그레이’ 2종이 나온다고 밝혔다. 

바슈롬 레이셀은 레이스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섬세한 패턴의 컬러렌즈로, 독특한 개성으로 자신감을 표현하고자 하는 20대~30대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원데이 제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신제품 ‘멜로우 브라운’과 ‘미스틱 그레이’ 컬러로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히게 됐다.

레이셀 ‘멜로우 브라운’ 컬러는 세련된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브라운 계열의 우아하고 클래식한 스타일링을 도와준다. 고급스럽고 사랑스럽지만 자신감 넘치는 스타일 연출로, 깊이 있고 그윽한 눈빛 표현에 탁월하다. 이 제품은 안쪽으로 자연스럽게 퍼지는 패턴 처리와 자연스러운 컬러 블랜딩을 특징으로 하고 있어 풍부한 컬러감이 특징이다.  

레이셀 ‘미스틱 그레이’는 신비로운 분위기의 압도적인 자신감을 표현하기 좋은 컬러로 튀는 개성보다 깊이 있는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적합해, 은은한 자신감을 통해 작은 순간에도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안쪽으로 자연스럽게 퍼지는 패턴 처리와 화이트와 다크 그레이의 자연스러운 블랜딩으로 매력적이면서 신비로운 회색 눈빛의 연출이 가능하다. 

바슈롬 레이셀 데일리 컬러 콘택트렌즈는 수분 결합력이 뛰어난 성분으로 55%의 높은 함수율과, 첫 착용부터 편안한 얇은 디자인 설계 및 다양한 컬러 패턴과 안전하고 우수한 컬러 처리가 특징이다. 

회사 마케팅팀 관계자는 “레이셀의 신제품을 통해 풍부한 컬러감 연출로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는 매력적이고 당당한 눈빛을 연출이 가능하다”고 말하며, “두 신제품의 출시로 바슈롬 레이셀의 컬러 선택 폭이 넓어져 다양한 스타일링에 도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바슈롬 레이셀은 ‘크리스탈 브라운’, ‘트윙클 브라운’, ‘스파클링 블랙’, ‘쉬머링 골드’, ‘글리터링 그레이’의 기존 5가지 컬러에 이어 신제품 ‘멜로우 브라운’과 ‘미스틱 그레이’를 더해 총 7가지 컬러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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