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김경수 기자 = 포장이사 전문기업, ㈜영구크린이 강남구 소재 본사 사옥에서 '6월 지역점 종합평가'를 실시했다.

영구크린은 매월 대한민국 전역에 위치한 이사 지역점의 서비스 품질을 점검하고 결과에 따라 시상 및 CS교육을 진행중에 있다.

평가는 포장이사 서비스 프로세스 준수, 규정자재 사용 등 지역점이 영구크린의 이사 품질정책을 얼마나 정확히 이행하는지를 중점으로 살핀다.

여기에 고객 해피콜을 통해 이사견적과정, 이삿짐센터에 대한 만족도, 이사업체에 대한 친절도 등을 청취 후 종합평가로 우수지역점을 최종선정한다.

이번 시상식에서 포장이사 품질 최우수상은 영구크린 265호점에게 돌아갔다. 우수상은 66호점과 70호점이 차지 했으며 고객만족상은 216호점과 412호점이 각각 수상하게 됐다. 원룸지역점중 고객감동상을 받은 지역점은 324호였다.

수상받은 지역점 모두가 서비스 품질에 있어 높은 점수를 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된 가운데 265호점, 66호점, 324호점은 소속지역점 최상위 등급에서 수여되는 '리더스클럽' 지정을 추가로 이뤄내며 영구크린 소속 이삿짐센터 다운 포장이사 서비스품질을 뽐냈다.

영구크린 이사사업본부 관계자는 "매월 전국의 450 여개 지역점의 서비스품질을 평가하고 결과에 따라 지역점 시상 및 CS교육을 진행중에 있다. 앞으로도 영구크린을 찾아주신 고객님께 고품질 포장이사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운영하겠다"며 행사 취지를 밝혔다.

포장이사 전문업체 영구크린은 전국 어디서나 서비스가 가능한 이사업체다. 매월 본사 관리직원이 직접 현장을 찾는 암행 현장점검을 통해 지역점 품질을 관리하고 CS교육, 중점실천사항 공표, 권역장회의 등 다수의 정책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관리중에 있다. 

cjs1210@nbnnews.co.kr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8418

저작권자 © 내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