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박수진 기자 = 이번 여름방학을 맞아 토익을 시작하고 또 끝내려는 학생들로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는 토익 강좌가 있다.

바로 신촌YBM 칼토익이다. 신촌에서 11년 넘게 대학생들의 토익멘토가 되어온 칼토익의 인기는 이번방학에도 변함이 없다.

신촌토익학원 신촌토익 칼토익은 신촌에서 마감이 빠른 강좌로서 대부분의 강좌가 이미 마감 및 마감임박을 기록하고 있다.

칼토익은 전국 YBM 1위 토요반을 필두로, 주중 기초필수반, 주중 주말반을 개설 중이며, 주중반 모든 강좌는 주말토익학원 칼토익은 월화수목 주 4회 과정을 진행 중이다.

주 5일반은 수강생들이 금방 지치고, 주3일반은 수업의 연계성이 없는 단점을 보안해 최적화해 만든 수업이 주4회 월화수목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다.

신촌YBM 칼토익은 낙오자가 없는 반으로, 의지가 약하거나, 학원을 많이 다녀봤지만 점수가 정체된 학생들에게 최적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모든 취준생뿐만 아니라, 승무원 준비생, 카투사, 세무사 등 국가고시 준비생에게 적합하다.

칼토익을 이끌고 있는 칼샘은 영국 MBA 출신이다. 유럽축구연맹 UEFA 및 영국언론협회 홍콩 아시아 지사에서 유일하게 근무한 한국인으로 당시 아시아 언론에 소개된 바 있다.

학원 관계자는 “칼토익은 가장 정통 있고 기반이 탄탄한 강좌로서 YBM 신촌에서 신뢰와 사랑을 받아온 토익수업”이다, 그리고 칼토익 칼샘은 토익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인생의 멘토로서 인기가 많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방학 단기에 토익고득점이 필요한 사람은 “칼토익” 수업을 적극 추천한다고 전했다.

7월 신촌YBM 칼토익을 수강하게 되면 다양한 혜택이 쏟아진다. 제주무료 항공권 및 토익응시권 그리고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현직 승무원, 승무원학과 대학생, 서울시내 승무원관련 학원 수강생은 추가 1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특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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