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윤지연 기자 = 부산예물 브랜드 트리샤(TRISHA)에서 6월 22일(금)부터 24일(일)까지 3일간 예물 특별전이 진행된다.

트리샤는 기간 내 범일동 본점과 센텀점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100% 당첨 가능한 럭키박스를 증정하며, 커플링과 다이아몬드 구매 시 특별할인 혜택 및 18K 가드링과 14K 멜레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또한 구매금액대별 백화점 상품권을 추가로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해 최대 혜택을 제공한다.

트리샤의 모든 제품은 100% 자체 디자인으로 트리샤 특유의 세련되고 차별화된 디자인과 편안한 착용감, 독보적인 퀄리티를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로써의 가치를 제공한다.

트리샤는 세계 3대 다이아몬드 마스터커터가 커팅한 명품 다이아몬드 사용과 다이아몬드를 1.3배 더 커 보이게 하는 아이세팅 기법으로 잘 알려져 있어 이번 예물 특별전 행사로 다이아몬드 예물 구매를 앞둔 예비 부부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프로포즈 이벤트'와 '이달의 혜택'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 중에 있다. 자세한 내용 확인은 트리샤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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