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미국 패어팩스교육청과 교사 교육교류
경남교육청, 미국 패어팩스교육청과 교사 교육교류
  • 김은정
  • 승인 2018.06.28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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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사진=김은정
경남교육청 사진=김은정

[경남=내외뉴스통신]김은정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국제화 시대에 부응하는 교원의 국제적 역량 제고와 이를 통한 교실 수업방법 개선을 위해 28일부터 3주간 미국 패어팩스교육청 교사 3명이 교환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문하는 교사는 애비 보덕(Abby Boduch), 데니스 노라스코(Dennis Nolasco), 로라 라포레스트(Lara Laforest)로 이들은 진영대흥초, 경남과학고, 김해제일고에 각각 배치돼 수업 참가, 교사 연수, 다문화교육 워크숍 참가, 학생 동아리(영어 토론 등) 지도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수행한다.

올해 7년째를 맞이하는 경남ㆍ미국 교사 국제교육교류는 경남교육청이 2011년 5월 미국 버지니아주 패어팩스와 교육교류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매년 경남 교사는 1월에, 미국 교사는 6~7월 중 각각 상대국 학교에서 상호교환 근무 형태로 교육교류를 해오고 있다.

다음 달 4일 도교육청에서 초청교사 및 협력학교 관계자와 환영 면담을 계획하고 있는 박종훈 교육감은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지 못한다”며, “국제교류는 상호 공통점과 차이점을 인식해 다양성을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활용해 달라”고 말했다.

[=내외뉴스통신] 김은정 기자

 

kheoj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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