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병한의 정치망원경] 제21대 국회의원 총선일 기운의 흐름은 어떤 유형의 후보에게 유리할까? 제21대 국회의원 총선 선거일의 기운(氣運)분석을 위한 기준을 세워보자. 그리고 그 기준에 따라 관찰과 감정을 해보면 될 것이다.·

제21대 국회의원 총선 선거일의 기운(氣運)분석 기준
2020년 양력 4월 15일 수요일
2020년 음력 3월 23일 수요일

☆干支氣運 : 庚子년/庚辰월/戊子일
☆淸明節期 陽遁417局
☆甲申旬中 甲申日의 4次日
☆中元甲子 陽遁1局 六儀=庚金.....

후보경선, 공천과정, 본(本) 선거운동의 기간에 해당하는 양력 2월~4월 즉 <음력 1~3월> 봄철인 춘절기(春節期)의 3개월간 중에...

★어떤 후보가 더 관복(官福)이 수려(秀麗)한지의 여부
★어떤 후보가 더 관복(官福)이 무력(無力)한지의 여부
★어떤 후보가 더 관살(官殺)이 혼잡(混雜)한지의 여부

1987년 개헌 이후 국회의원 총선은 1988년부터 쭉 지금까지 양력 4월(음력 3월)의 중순경 봄철인 춘절기(春節期)에 치러져 왔다.

국회의원 총선은 한결같이 봄철로 치러진 셈이다. 춘절(春節)의 봄철은 목(木)의 기운이 왕성한 계절로 자연의 기운이나 세상을 지배하는 기운도 목(木)이 중심을 이루는 때이다. 

바로 그러한 점에 주안점을 두고 제21대 국회의원 총선을 바라보고 각 당(黨)에서는 공천하고 선거준비를 해야 한다는 점이다.

민심(民心)은 해마다 다르고 춘하추동 4계절별로 변하고 변동하기 때문이다. 2020년 3월 중순~하순경이면 각 당(黨)의 국회의원 후보들이 결정되고 공천될 것이다. 

그러면 이 때쯤에 상기의 기준을 토대로 어떤 후보가 국회의원에 당선되고 낙선할 것인지에 대한 예측 결과를 내놓을 수 있지 않을까?

노병한 풍수·사주칼럼리스트

-자연사상칼럼니스트

-한국미래예측연구소장

-노병한박사철학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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