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싱크홀, 1차로 막은 '뻥' 뚫린 구멍… 시민도 놀라
부산 싱크홀, 1차로 막은 '뻥' 뚫린 구멍… 시민도 놀라
  • 장혜린 기자
  • 승인 2018.07.11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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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싱크홀 (사진=부산경찰 SNS)
부산 싱크홀 (사진=부산경찰 SNS)

[서울=내외뉴스통신] 장혜린=부산 싱크홀이 발생했다. 오늘(11일) 오후 1시 23분경 부산 지역에 안전안내 문자가 전송됐다. 번영로 원동IC 부근에서 씽크홀이 발생했다는 정보다.

국토교통부 교통정보센터에 따르면 부산 싱크홀은 원동IC 서울로 향하는 방향에서 발생했다. 현장에서 교통을 통제하고 있다. 부산경찰은 부산 싱크홀이 12시 30분경 발생했다면서, 번영로 상행선 램프(문현, 대연, 망미, 원동)를 전면 통제, 우회 하라고 공지했다.

부산경찰 SNS 페이지에 공개된 사진에서 현재 부산 싱크홀 상황으로는 번영로 1차선 절반 가량의 구멍이 패여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2차선으로 지나갈 수 있는 정도이지만, 주변 도로에 금이간 것으로 보아 구멍의 확장도 배제할 수 없을 듯 하다.

부산 싱크홀 발생으로 한낮 갑작스러운 재난문자에 놀란 시민들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K**** 싱크홀 뭐야 무서워" "ch****** 재난 문자와서 폭염주의보인가... 했는데 씽크홀...?" "l235**** 싱크홀 아니고 지반 가라앉은거에요 상하수도 정비 좀 하자 쓸데없는 조형물 만들지말고" "vip9**** 큰 일 아니길" "esqu**** 차막히는거보소" 등 댓글로 상황이 공유되고 있다.

hrjang@nbnnews.co.kr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3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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