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G그룹-기가바이오, ‘NK면역세포 공동연구 업무협약
MBG그룹-기가바이오, ‘NK면역세포 공동연구 업무협약
  • 최영범 기자
  • 승인 2018.07.12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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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항함·면역 치료제 개발 나서
임동표 MBG그룹 회장(왼쪽 세번째)과 김성록 기가바이오 대표(왼쪽 두번째)가 ‘NK면역세포 원천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MBG]
임동표 MBG그룹 회장(왼쪽 세번째)과 김성록 기가바이오 대표(왼쪽 두번째)가 ‘NK면역세포 원천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MBG]

[대전=내외뉴스통신] 최영범 기자 = MBG그룹(회장 임동표)이 MK세포(Natural Killer Cell, 자연살해세포) 원천기술 공동연구를 통해 차세대 항함·면역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임동표 MBG그룹 회장은 지난달 27일 대전 둔산동 그룹 회의실에서 김성록 기가바이오 대표 및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NK면역세포 원천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위해 양측은 조인벤처회사를 창립하고 동물세포배양 신기술 개발 및 아토피 신물질 개발, 유방암 치료제 개발 등에 나서기로 약속했다.

임 회장은 이와 관련 “NK면역세포 원천기술을 보유한 기가바이오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MBG그룹은 세계적 바이오그룹으로 성장하기 위한 새로운 발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설립할 조인벤처 자회사가 상장법인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기가바이오는 면역세포 치료제 개발 및 배양액 공급, 면역·줄기세포은행 운영, 면역세포 화장품과 건강보조식품을 생산하는 벤처기업이다.

 

dtn@hanmail.net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4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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