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장혜린=배우 김우빈의 비인두암 완쾌를 위한 마음이 모아졌다.

16일, 바로 김우빈의 스물 아홉번째 생일을 맞으면서다.

김우빈의 소속사, 팬클럽, 대중할 것 없이 그의 쾌유를 기원하는 마음은 하나가 됐다.

여전한 기다림과, 그의 건강한 훗날을 기약하는 메세지가 물결을 이뤘다.

현재 김우빈의 복귀 시점은 아직 미지수다. 앞서 김우빈은 여러 차례 방사선, 항암 치료 등 치료에 매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완쾌 시기 등을 확답하기는 어렵다는 소속사 측의 입장이다.

hrjang@nbnnews.co.kr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5369

저작권자 © 내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