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내외뉴스통신] 강기동 기자 = 농협 충남지역본부는 17일 초복을 맞아 명예이장으로 결연을 맺은 금산군 추부면 서대2리 마을을 찾아 삼계탕을 전달했다.

삼계탕은 최근 30도가 넘는 폭염이 연일 계속되면서 무더위에 지친 마을 주민들에게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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