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궁남지에서 "산림의 기적, 대한민국의 미래"

[임업=내외뉴스통신] 정대휘 임업전문기자=(사)한국임업후계자협회(회장 최무열)는 17부터 19일까지 3일간 충남 부여군 궁남지에서 제27회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회원 7000여명이 참여해 "산림의 기적, 대한민국의 미래"를 주제로 17일 오후 6시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19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는 국토의 남단 제주도, 최동단 울릉도를 비롯한 전국 각처 임업전문인들이 참여해 산림의 기적,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가는 국가대표 급 행사다.

최무열 한국임업후계자협회장은 "우리 임업후계자들은 선진 임업경영으로 산림의 기적을 이룩해 희망과 꿈, 행복이 가득한 살기 좋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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