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오재원 기자 = 블루투스이어폰 전문브랜드 몬스타기어에서 2019년형 뫼비우스디자인 블루투스이어폰 서머너T308를 출시했다.

서머너T308은 매우 세련된 뫼비우스 디자인에 요즘 활용도가 높은 시리,빅스비 AI 전용버튼을 누르기 쉽게 채택 했으며 원터치 줄감기에 몸에 밀착되는 3D 디자인으로 휴대와 보관이 편리하다.

블루투스4.1 CSR 정품칩셋과 10mm 드라이버가 탑재되었고 중저음이 보다강화되고 노이즈캔슬링 CVC6.0을 지원해서 오디오와 보이스에서 깨끗한 음질을 지원한다. 방수는 IPX4등급이며 배터리는 대용량을 채용해 연속통화시 12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몬스타기어는 또한번 가성비좋은 2019년형 디자인 넥밴드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압도적인 가성비를 앞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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