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한미진 기자 = 두피 건강을 위해서는 염증, 가려움증, 비듬, 탈모 등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평소에 관리해줘야 한다. 이에 자연주의 브랜드 '모리솔브'는 데일리 두피 건강에 도움을 주는 신제품 모리솔브 골드를 출시했다.
모리솔브는 설페이트(계면활성제 SLS)와 실리콘 무첨가로 피부 친화적인 제품이며, 천연식물 추출물로 만들어져 고농축 영양성분이 모근의 상태를 근본적으로 개선시켜 탈모 방지 및 개선해 두피 활성을 촉진하는 데 도움을 준다.
새롭게 출시된 모리솔브 골드는 유해성분(무 인공색소, 무 실리콘오일, 무 페녹시에탄올, 무 프로필파라벤, 무 소듐 라우릴설페이트)이 첨가되지 않아 트러블 없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예민한 두피를 가진 분들도 걱정 없다고 업체측은 설명했다.
모리솔브 관계자는 "앞으로도 철저한 분석과 실험을 바탕으로 품질 관리에 임하고, 인체적용 임상시험으로 효능 및 효과를 확인한 제품이기에 최선에 서비스로 고객 감동을 전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모리솔브는 2018 고객감동서비스 지수 1위 뷰티(탈모케어) 부문 대상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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