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김경수 기자 = 일곱 살 된 딸을 둔 주부 김 모씨(32)는 최근 괌으로 휴가를 다녀온 후 높은 자외선으로 열감이 오른 딸 피부로 인해 고민이 깊어졌다.

주부 김 모씨를 포함한 많은 엄마들의 이 같은 고민 해결을 위해 진정 효과가 강화된 소이베베(Soybebe) 키즈마스크팩이 출시 됐다.

소이베베는 20년 이상 콩 제품만을 연구해 온 ㈜오쎄가 G마켓, 옥션과 손을 잡고 개발한 아기전용 스킨케어 브랜드로, 상품 기획단계부터 포장, 마케팅 등 함께 참여한 공동기획 상품으로 소이베베 키즈마스크팩은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주고 외출을 하더라도 금세 붉게 달아오르는 예민한 아이 피부에 적극 추천한다.

오쎄 기획개발부서 관계자는 "오랜 연구 끝에 개발한 소이베베 키즈마스크팩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어린이 화장품으로 거듭나고 있는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상품으로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소이베베는 옥션과 G마켓에서 단독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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