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도박 늪에 빠졌다… 철저한 자기관리는 '극복' 의지였나?
슈, 도박 늪에 빠졌다… 철저한 자기관리는 '극복' 의지였나?
  • 장혜린 기자
  • 승인 2018.08.03 13: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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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도박 (사진=슈 인스타그램)
슈 도박 (사진=슈 인스타그램)

[서울=내외뉴스통신] 장혜린=S.E.S 슈가 도박으로 6억원의 채무를 진 사실을 밝혔다.

앞서 슈는 최근까지 세 아이의 완벽한 육아와 철저한 자기관리 등 건강한 일상을 보여준 터다. 최근에는 혹독한 몸매 관리를 통해 군살없는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고, 팬들과의 소통도 활발하게 해왔다. 그만큼 충격이 크다. 

슈는 3일 불거진 걸그룹 도박 파문과 관련해 실명이 언급됐다. 팀 멤버 유진도 함께 올랐다. 악플이 쇄도하면서 슈는 팬들과의 소통 공간인 SNS 계정을 비정개로 돌리기도 했다. 유진은 "사실무근"임을 밝혔다.

설왕설래가 계속된 가운데 슈는 이날 도박 사실을 인정했다. 그는 이데일리를 통해 "우연한 기회에 찾은 카지노에서 6억여의 큰 돈을 잃었고, 높은 이자로 인해 악순환이 반복됐다"고 밝혔다.

슈가 도박으로 인한 채무에 관해 솔직하게 털어놓은 데는 유진의 상황이 고려된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유진은 둘째 임신 중이다. 슈 역시 이런 사실을 외면하기 힘들었을 터다. 슈는 이 매체를 통해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한 사과의 말을 전했다.

 

hrjang@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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