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박수진 기자 = 매주 월요일 방영되는 KNN 메디컬 24시 닥터스 8월 6일자 방송에서는 ‘암, 양한방 통합면역치료에서 답을 찾다’라는 주제로 부산 한길한방병원이 소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항암치료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그 과정에서 동반된 항암부작용으로 치료를 포기하고 싶었음에도 불구하고 통합 면역암치료 병행을 통해 건강한 암 치료를 이어가고 있는 실제 환자들의 이야기가 가감 없이 공개된다.

방선휘 한길한방병원 병원장은 “항암치료 그 자체만으로도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그 과정에서 동반되는 부작용 관리, 체력과 면역력이 뒷받침 돼야만 환자 삶의 질을 높이고 보다 긍정적인 치료 성적을 얻는데 도움 받을 수 있다”며 “오늘 방송은 현재 암 치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환자에게 검증된 유익한 정보를 전달해 드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암투병 환자들의 생생한 면역치료 스토리는 오늘(6일) 오후 7시 30분 부산경남 대표방송 KNN ‘메디컬 24시 닥터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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