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김세진 기자 = 2018년 제주특별자치도 우수관광사업체로 선정된 제주 (주)블루렌트카가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
최근 블루렌트카에서 제주도전기차렌트를 이용할 시에 한번 충전으로 3박4일 까지 충전없이 이용 가능한 코나EV 차량과 볼트EV, BMW i3, 아이오닉등이 입고되어 전기차량의 예약률이 작년대비 30%이상 증가했다.
제주도는 전국 최대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으며 제주도전기차렌트 이용 시 공용주차장 무료, 일부 관광지무료, 연료비90% 이상 절감으로 여행 경비 절감의 효과까지 만족을 주고 있고 재이용률이 높다.
블루렌트카가 추구하는 또 하나의 가치는 무조건 가격이 싼렌트카나 렌트카싼곳이 아닌 합리적인 비용의 프리미엄 차량이다.
블루렌트카는 제주렌트카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불편사항을 조사한 결과 가장 큰 불만인 차량의 연식과 옵션문제인 부분을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2017년부터 고객편의 사양이 가득한 풀옵션 차량과 전차량의 후방센서와 후방카메라를 장착하여 안전성과 편의성 두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업체는 “여름철에 통풍시트나 겨울철에 열선시트, 핸들열선과 같은 편의성 옵션과 즐거운 여행을 위한 필수품 블루투스, 애플카플레이 등의 옵션을 구비한 차량들로 구비하고 있으며, 230대 이상의 2017~19년식 풀옵션차량을 구비하여 같은 제주도렌트카가격비교를 통해 같은 가격으로 더 좋은 옵션의 2017~19년식의 제주렌터카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고” 자신있게 전했다.
그리고 전기차의 경우 연료비를 전액 무료로 지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여름성수기기간에도 더욱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해당 이벤트는 추석연휴까지 계속 된다.
회사 관계자는 “제주도렌트카를 이용하는 이용자들은 꼭 렌트카가격비교를 해볼 것을 추천드리며, 블루렌트카의 서비스나 차량품질은 2018년 우수관광사업체로 선정된 업체인 만큼 믿고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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