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양규리 기자 = 삶의 질을 중시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현대인들은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고 피부와 몸매 관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진다. 이에 가볍고 맛있게 피부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장미 다이어트 뷰티음료 '로즈 다이아몬드(Rose Diamond)'가 출시됐다.

매혹적인 디자인과 천연 로즈 아로마 그 자체
로즈 다이아몬드는 로즈핑크 컬러의 독특한 음료 색, 다이아몬드로 커팅된 용기, 장미꽃잎을 펼치는 듯한 매력적인 패키지 디자인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마시는 순간 입안 가득 퍼지는 장미 향이 오랜 시간 지속되며 비타민 C·에스트로겐이 풍부하게 함유된 장미와 국화과 스테비아의 잎에서 천연 감미료를 추출했다.

핫한 여름 바캉스 패션 아이템, 저열량 다이어트 음료
로즈 다이아몬드는 250ml에 30Kcal 저열량 다이어트 음료로 피부와 소화 시스템에 유익해 여성들의 이너 뷰티까지 책임져준다. 콜레스테롤 저하와 배변 활동, 장내 환경 개선을 돕는 수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 효과가 탁월하다.

유럽 Fit Theraphy에 활용되는 장미의 효능
장미에 함유된 비타민 A는 토마토의 20배, 비타민 C는 레몬의 17배로 모두 항산화와 관련이 깊은 비타민이다. 이는 노화방지, 피부미용, 식중독 예방, 충치 예방 등 각종 질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 특히, 여성에게 좋은 장미는 석류보다 배 이상이 많은 에스트로겐이 함유되어 월경 전 증후군, 갱년기로 인한 우울증 등의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그 밖에도 독소제거, 호르몬 생산 조절, 지혈, 피부미용, 배뇨기능 활성화, 심신안정 등 순환을 만들기도 한다.

엔사익스앤휴먼그룹 임병규 회장은 "여성에게 다이아몬드의 가치와 아름다움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듯이 로즈 다이아몬드의 가치는 값을 매길 수 없을 만큼 불가리아 장미의 순수한 결정체를 마시는 것과 같다"며 "로즈 다이아몬드는 불가리아 필리콘사의 탁월한 제품으로 전 세계 40여 개국으로 수출되고 있고 불가리아에서 유일하게 러시아와 C.I.S로 제품을 수출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았다"고 말했다. 아울러 "로즈 다이아몬드는 공해와 자외선에 지치고 훼손된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생기와 윤기를 더해주는 제품으로 현대인들의 필수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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