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내외뉴스통신] 강기동 기자 = 농협 충남지역본부는 내포신도시 농축산물 직거래 목요장터를 폭염과 여름 혹서기 기간 임시휴장 한다고 8일 밝혔다.

임시휴장 기간은 8월 둘째주 부터 넷째주까지 3주간(8.9.~8.23.)으로 참여농가와 협의하여 결정했다.

이와함께 9월부터는 내포신도시 직거래장터 활성화를 위해 참여농가, 유관기관 공무원, 상가 등 각계 이용자의 의견을 반영해 목요장터를 ‘금요장터’로 변경해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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