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병한 칼럼] 불화 多病 凶事 생기는…서남간방의 곤택(坤宅)에 동남간방의 손문(巽門)
[노병한 칼럼] 불화 多病 凶事 생기는…서남간방의 곤택(坤宅)에 동남간방의 손문(巽門)
  • 편집국
  • 승인 2018.08.09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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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한의 풍수코칭] 사람이 거주하는 공간인 <집터=지상(地相)>과 <주택(家屋)=가상(家相)>과 관련하여 주택의 문호(門戶)를 적용하고 판단함에 있어서 <하택결정비결(何宅決定秘訣)=팔택정전법(八宅井田法)>은 매우 정확한 이론이라 할 수 있다. 

<어떤 가상(家相)의 집(宅)의 유형인가를 결정할 때>에 <집터=지상(地相)>과 <주택(家屋)=가상(家相)>의 공간을 전체적으로 <9등분한 정전(井田)의 분량>에 의해서 정확히 길문(吉門)의 문호(門戶)에 해당하는 ❶<대지로 출입하는 대문>과 ❷<건물로 출입하는 현관문>에 해당하는 출입문을 바르게 선택해 열어야만 길(吉)한 명당주택이라고 할 수 있다.

집터의 공간 중에서 서남간(☷坤)방의 터로 치우치고 기울어지듯 편기(偏敧)해서 주택이나 건물이 지어진 경우의 주택의 유형을 <서남간방의 곤택(☷坤宅)>이라고 한다. 이렇게 집터의 공간 중에서 서남간(☷坤)방의 터로 치우치고 기울어지듯 편기(偏敧)해서 주택이 지어진 곤택(☷坤宅)의 경우에 8방위별 문호(門戶)=출입문 중에서 <동남간방의 손문(☴巽門)>을 설치해 출입하는 경우의 길흉(吉凶)은 어떨지 한번 살펴보자.

주택이나 건물이 지어진 경우의 주택의 유형이, 집터의 공간 중에서 서남간방의 터로 치우치고 기울어지듯 편기(偏敧)해서 주택이나 건물이 지어진 경우로, <서남간방의 곤택(☷坤宅)>에 출입문이 <동남간방의 손문(☴巽門)>일 경우에 가족 구성원들에게 미치는 길흉(吉凶)의 여부를 관찰해 보자는 말이다.

24산(山)의 방위들 중에서 <손신(巽辛)>의 방위는 동일한 방위로 삼는 것이니, <동남간방의 손문(☴巽門)>은 신(辛)의 방위에 있어도 손문(☴巽門)과 동일하다고 본다. 예컨대 오귀염정화성(五鬼廉貞火星)의 <문호(門戶)=출입구>로 손문(☴巽門)은 <서남간방의 곤택(☷坤宅)>의 오귀(五鬼)에 해당하는 방위이기 때문이다.

북두칠성의 제5성에 해당하는 오귀염정화성(五鬼廉貞火星)을 가리켜 일명 천형오귀궁(天衡五鬼宮)이라고 한다. 오귀염정화성(五鬼廉貞火星)은 주로 <형살·무장병권·반역·패망·흉폭·화재·도난> 등을 관장하기에 집안에 매우 불리한 기운이다. 

그래서 <서남간방의 곤택(☷坤宅)>에 출입문이 <동남간방의 손문(☴巽門)>일 경우에는 염정(廉貞)의 기운으로 가족들이 <불화(不和)·다병(多病)·단명(短命)>하고 집안에 흉사(凶事)가 그치지 않고 끊임없이 일어남을 암시한다. 그리고 자식들이 선량하지 못하고 불한당으로 이웃들과 화합하지 못하고 자주 다투어 외톨이의 신세가 되는 성분을 지녔다. 

그래서 <서남간방의 곤택(☷坤宅)>에 출입문이 <동남간방의 손문(☴巽門)>과 같은 이러한 <문호(門戶)=출입문>를 갖는 주택은 나이가 든 노모(老母)에 재해가 많고 여자가 가사를 주관하며 과부가 어린아이를 극(剋)하는 상이다. 그리고 가족 구성원들에게 <난산·난병·화난·도난·종물(腫物)·관재·사매요괴침입> 등과 같은 놀라고 두려워하는 백사경공(百事驚恐)을 주관하는 아주 흉한 기운이라 할 것이므로 경계가 필요한 출입문이다. 

그러함 이치는 동남간방의 손(☴巽)이 곤택(☷坤宅)의 오귀(五鬼)로써 염정성(廉貞星)이고, 손문(☴巽門)의 목(木)이 곤택(☷坤宅)의 어머니(母)인 토(土)의 방위를 극(剋)하기 때문에 나이가 든 노모에게 육해가 많다고 함인 것이다. 

그리고 집터의 공간 중에서 서남간방의 곤(☷坤)은 어머니의 방위이고, 손(☴巽)은 장녀의 방위에 해당한다. 즉 풍지관괘(☴☷風地觀卦)로 중음(重陰)이 2양(陽)을 압박하는 상이기 때문에 여자가 가사를 담당하든가 아니면 집안의 여자가 과부가 되어서 나이가 어린 소아(小兒)를 극(剋)하는 상인 것이다.

그뿐이랴 오귀(五鬼)가 곤(☷坤)의 복부(腹部)를 극(剋)하기 때문에 <난산·난병·종물> 등의 난병을 불러옴이고, 또 오귀(五鬼)의 화(火)가 곤택(☷坤宅)에 들어 <화난·도난·관재·사매요괴> 등의 재액(災厄)과 놀라고 두려운 경공(驚恐)의 난을 불러옴인 것이다. 

이런 오귀염정화성(五鬼廉貞火星)은 염정의 화(火)이기에 <화(火)의 3합인 인오술(寅午戌)의 연월일시>에 위와 같이 좋지 않은 재해와 육해(育害)들의 상응(相應)함이 현실로 일어날 수 있는 집터이고 가옥이다. 따라서 사전에 경계가 필요하고 풍수역학(風水易學)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벗어나는 수선과 방비책 그리고 해결책을 강구함이 바른 자세라 할 수 있다.

노병한 풍수·사주칼럼리스트

-자연사상칼럼니스트

-한국미래예측연구소장

-노병한박사철학원장

※ 외부 필자의 칼럼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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