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떼 화재까지"… 폭염에 치솟는 내부온도, 화재 위험성↑
"아반떼 화재까지"… 폭염에 치솟는 내부온도, 화재 위험성↑
  • 장혜린 기자
  • 승인 2018.08.10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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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 화재, 차주 "보닛서 연기" 차량 전면부 훼손
아반떼 화재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아반떼 화재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서울=내외뉴스통신] 장혜린=주행 중 차량 화재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이번엔 아반떼 화재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9일) 오후 4시50분경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광교방음터널 부근을 달리던 아반떼 MD에서 화재가 발생해 전면부가 전소됐다.

아반떼 화재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차주 A씨가 주행 중 보닛에서 연기가 발생했다고 진술함에 따라 결함 가능성은 크게 점쳐지지 않고 있다.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 차량 엔진룸은 300도까지 올라가 화재 위험성이 커진다. 차량 내 소화기 등을 비치해 놓아야 화재를 초기에 진화할 수 있어야 한다. 전문가에 따르면 운행 중 타는 냄새 등이 나면 안전한 갓길에 차량을 세우고 원인을 파악해야 한다. 

 

hrjang@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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