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서 세계 빛낸 국가대표 ‘The tones 5’ 바리톤 만나다
경주서 세계 빛낸 국가대표 ‘The tones 5’ 바리톤 만나다
  • 박형기 기자
  • 승인 2018.08.10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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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표 바리톤이 펼치는 특별한 무대...‘바리톤’만의 풍부한 저음으로 빚어내는 음악
▲우리나라 최고의 바리톤 ‘The tones 5’(사진)가 오는 9월14일 경주예술의전당에서 만날 수 있다.(사진제공=경주문화재단)
▲우리나라 최고의 바리톤 ‘The tones 5’(사진)가 오는 9월14일 경주예술의전당에서 만날 수 있다.(사진제공=경주문화재단)

[경주=내외뉴스통신] 박형기 기자 = 경북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오는 9월14일 ‘2시의 콘서트-The tones 5’가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경주문화재단의 대표 레퍼토리 사업 ‘2시의 콘서트’ 시리즈의 네 번째 공연으로, 고음 위주의 화려한 클래식 공연이 아닌 국내 최정상 바리톤의 개성 넘치는 저음의 무대를 만날 수 있다.

‘The tones 5’는 다섯 명의 유명 바리톤 고성현, 우주호, 강형규, 김동섭, 한명원으로 구성돼 있다. 오페라, 가곡, 드라마 OST 등 다양한 곡을 남성적인 저음의 울림을 선보일 예정이다.

‘2시의 콘서트’는 올해 상반기 두 편의 오페라를 선보이며 전통 클래식에 집중했다. 이후 국내 대표 브라스 밴드인 ‘퍼니밴드’의 유쾌한 공연으로 호평을 받았다.

이번 ‘The tones 5’는 저음만이 가지는 개성 있는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10월 필리핀 코로일루스타라도합창단의 무대를 마지막으로 2018년 시리즈의 막을 내린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관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 지원’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은 문예회관 활성화와 지역의 문화적 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되는 지원 사업으로, 경주문화재단은 이 사업에 8년 연속 선정됐다.

‘2시의 콘서트 - The tones 5‘는 8월16일 티켓 오픈 예정이며, 전석 5,000원으로 단체 관람 및 카톡플친쿠폰의 경우 20%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주예술의전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연 프로그램
1. Votre toast (투우사의 노래, 오페라 'Carmen' 中) ………고성현 외 4명
2. 기다리는 마음 (장일남) ……………………… 김동섭
3. 마중 (윤학준) ……………………… 한명원
4. 그대 있음에 (김순애) ……………………… 강형규
5. 박연폭포 (경기 민요) ……………………… 우주호
6. 시간에 기대어 (최진) ……………………… 고성현
7. 산아 (신동수)
  푸르른 날 (송창식) ……………………… 고성현 외 4명
8. *특별출연 소프라노 김방술
9. 내가 만일 (안치환) ……………………… 김동섭
10. You raise me up (Rolf Løvland) ……………………… 한명원
11. Edelweiss (Richard rogers) ……………………… 강형규
12. Mamma (Cesare Andrea Bixio) ……………………… 우주호
13. Parla piu piano (영화 ‘대부’ OST 中) ……………………… 고성현

 

qkrgudrl67@hanmail.net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4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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