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김세진 기자 = 개인회생을 진행 중인 B씨(45세)는 차량이 필요해 구매를 알아보았으나 신차는 금전적인 사정이 여의치 않은 터라 목돈 마련이 어렵고 할부도 원금과 이자를 따지면 부담이 커 중고차를 구매하기로 마음먹었다.

최근 인터넷에서 본 광고를 통해 개인회생자도 중고차전액할부가 가능한 것을 알고 있었고, 한 업체를 통해 상담을 받아본 끝에 매장을 찾아 중고자동차를 부담 없는 전액할부로 구매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처럼 개인회생중고차할부를 비롯하여 저신용자중고차할부, 신용회복중고차할부, 군미필중고차할부, 대학생중고차할부, 파산면책중고차할부까지 중고차 업체의 자체 할부사를 이용하면 부담 없는 금액으로 중고차 구매가 가능해진다.

정직한 중고차매매사이트 싸이카 이민성 대표는 "저신용자들은 상대적으로 1금융권에서는 대출이 어려운 부분이 많아 캐피탈 등에서 대출을 받아 중고차를 구매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또한 전액전액할 알아볼 때 비양심 업체를 만나게 되면 불필요한 비용이 추가되어 할부금이 높아지거나 금리가 높아질 수 있어 소비자가 꼼꼼히 따져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에 중고차사이트 싸이카 이민성 대표는 "우리는 자체 할부사를 운영하고 있어 개인회생자 및 저신용자의 할부 승인율을 높여 소비자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낮추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고 밝혔다.

싸이카 측은 중고차 매입을 전국의 모든 매물을 직접 방문해 최고가에 매입 후 차량 점검을 마치고 시운전을 한 중고차를 판매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허위매물 걱정 없이 소비자들이 안전하게 중고차구매가 가능하다.
 
한편, 싸이카는 직거래장터를 통해 내차팔기, 내차시세, 내중고차가격 검색 등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서울 뿐 아니라 안산, 부천, 인천, 시흥, 수원 등에 지사를 운영하고 있어 누구나 언제든지 방문상담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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