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박수진 기자 = 인천 송도동에 위치한 플러스병원이 최근 장기근속자에 대한 포상을 진행하며 직원복지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각 분야의 국내 최정상급 의료진을 충원하고, 첨단의료장비, 선진 진료시스템을 도입하며 인천지역 환자들에게 신뢰와 안정감을 주고 있다.

또한 플러스병원 유동석 원장은 KBO 의무협의회 회원이자 SK와이번스 팀닥터로 활동하고 있다. 선수들이 경기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꾸준히 연구활동을 이어가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플러스병원은 앞으로도 장기근속자에 대해 포상을 진행하고. 송도국제도시를 넘어 세계 속의 척추, 관절 전문병원이 되기 위해 발전을 거듭해나가겠다는 각오다.

플러스병원 강석봉 대표원장은 "급변하는 의료시장에서 플러스병원이 트렌드를 선도해나갈 수 있었던 이유는 열정을 지닌 전문 의료진과 직원들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복지에 힘써 더욱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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