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청> 새마을 작은도서관 지역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제주시청> 새마을 작은도서관 지역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 황규식 기자
  • 승인 2018.08.16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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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내외뉴스통신] 황규식 = 제주시는 새마을 작은도서관 이용자 편의도모를 위해 시설기능보강, 도서구입지원, 독서‧문화 등을 위해 63개 새마을 작은도서관에 대해 312백만원을 지원하였다.

한림읍 비양리, 애월읍 수산리, 오라동 사평 새마을 작은도서관 등 14개소에 대하여는 책장, 책상, 의자 구입비 등을 지원하여 지역 문화 사랑방으로 운영되도록 하였다.

또한, 작은 도서관 63개소와 힐링문고 6개소, 해외 작은도서관인 중국 길림성에 있는 용정제주새마을작은도서관 등 70개소에 대하여는 신간도서 1만여 권을 구입‧전달하여 책 읽는 사회분위기 조성에도 노력하고 있다.

특히, 새마을 작은도서관별로 독서지도, 동화구연, 서예, 기타, 오카리나 교실 등 총 38개 문화 프로그램과 8개 문화 동아리팀을 운영하여 지역의 생활‧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 해나가고 있다.

새마을문고중앙회제주시지부(회장 유철수)에서는 지난 7월 22일 한림체육관에서 “제11회 제주시 청소년 독서문화운영”을 개최하여(작품전시, 문화체험, 도서교환, 경진대회, 독서퀴즈 등) 청소년들이 작은도서관에서 배우고 익힌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고, 여름철 범시민 책 읽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7월 24일부터 8월 26일까지 “숲속의 새마을 작은도서관”을 한라수목원 내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7월 28일 개관식에서는 새마을 작은도서관 문화 동아리들이 참여하는 숲속의 작은음악회도 개최하여 시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은바 있다.

새마을 작은도서관은 「도서관법」과 「작은도서관 진흥법」 에 따라 면적 33㎡ ‧ 열람석 6석 ‧ 도서 1,000권 이상인 소규모로 새마을문고 지도자들이 관리하는 도서관을 말하며, 종전에 새마을문고라는 명칭으로 사용하던 것을 2013년부터 새마을 작은도서관으로 변경하여 운영하고 있다.

제주시에서는 시민들의 독서 문화 생활화를 위해 새마을 작은도서관 시설개선 및 프로그램 운영비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시민들에게 여가선용의 기회로 독서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등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분위기 조성에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출처=제주시청)

gshwang@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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