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양보현 기자 = ㈜안마의자 브랜드샵 방방·미스터휴 안마기 안마의자가 경기 안산점 오픈을 기념해 세일전을 진행한다.

힐링에 대한 관심과 휴식, 쉼에 대한 욕구가 증가함에 따라 안마의자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과 관심도가 변화하고 있다. 안마의자 시장 규모도 해마다 성장하면서 국내에도 다양한 브랜드의 안마의자가 들어왔으며, 안마감과 착석감 등 다양한 선택기준이 적용되고 있다.

경기 안산점 오픈기념 세일을 진행하는 ㈜안마의자 브랜드샵 방방·미스터휴 안마기 안마의자가 운영하는 서울 마포본점, 강남도곡, 인천구월, 대전둔산, 도안, 경북 문경, 울산, 진주, 광주점 등 전국 14개 체험매장에서는 국내제조 일본 명품 안마의자 브랜드 후지의료기와 코지마, 로하스 테크 등의 브랜드와 100개의 종류가 넘는 안마의자 및 안마기 등을 비교체험 할 수 있다.

매장에서는 안마의자 구매를 처음하는 고객을 위해 어떤 제품이 선호되고 있는 지, 무슨 용도로 누가 사용할 것인지 등을 체크해 전문적인 구매 컨설팅도 진행하고 있다. 매달 진행하는 행사와 이벤트 등의 프로모션으로 가격적인 부분과 추가적인 혜택도 돌리고 있다.

㈜안마의자 브랜드샵 방방 장문식 대표는 “안마의자는 가정용 헬스케어 제품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1인 가구와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안마기 등의 제품도 출시되고 있습니다. 종류가 다양해진 만큼 사용용도에 맞는 제품인지 직접 체험해보고 구매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라고 말했다.

안마의자를 구매할 때는 안마의자를 구성하는 마사지 볼의 모양이나 크기, 마사지 강도와 유닛 각도, 프레임의 구조, 제조사마다 상이한 마사지 기법 프로그램, 가격과 디자인 등 실제 안마의자 구매와 사용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소를 따져봐야 한다.

㈜안마의자 브랜드샵 방방·미스터휴 안마기 안마의자 경기 안산점은 오는 18일 정식 오픈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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