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공장과 금산공장 사내 족구동호회 한타족구회 전국직장부 출전

[대전=내외뉴스통신] 조영민 기자 =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조현범)는 지난 18부터 19일까지 전남 진도군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10회 고용노동부장관기 전국족구대회’ 전국직장부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고용노동부와 진도군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전국의 초중고등부와 직장인 등 족구 생활체육인 총 1,2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한국타이어만의 창의적 기업 문화인 프로액티브 컬쳐(Proactive Culture)를 바탕으로 건강하고 활기찬 체육활동인 사내 풋살대회와 축구대회, 임직원이 회사의 현황과 전략을 함께 공유하는 공감콘서트, 사원과 사원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동그라미 페스티벌 등을 통해 화합과 소통의 기업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dtn@hanmail.net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8101

저작권자 © 내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