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한미진 기자 = 신일제약의 피부 보습 전문 화장품 브랜드 '팜트리(PharmTree)'가 신촌 현대백화점 팝업스토어 오픈을 통해 자연보습 화장품의 이미지 강화에 나선다.

팜트리는 8월 27일부터 9월 5일까지 10일 동안 현대백화점 신촌점 지하 2층 행사장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환절기를 맞이해 자칫 건조해지기 쉬운 피부에 가장 필요한 보습의 중요성을 알림과 동시에 팜트리 제품의 우수성 홍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통해 팜트리 제품의 자연보습을 맘껏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요일별 특가, 정품 증정, 럭키박스 행사를 진행해 방문고객들에게 많은 혜택을 줌으로써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일제약의 팜트리는 상처치유 및 피부재생에 효과적인 이태리 다모르사의 밀싹추출물을 독점공급 받아 국내 실정에 맞는 보습전문 스킨케어제품을 출시하고 있으며, SNS스타들이 극찬하고 있는 화장품으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꼭 구매해야 되는 아이템으로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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