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한미진 기자 = 홈케어 브랜드 보나벨라(BONABELLA)가 신제품 '티트리 퓨리파잉 마스크' 워시오프팩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바캉스시즌에 장시간 뜨거운 햇빛에 노출되어 붉게 달아오른 피부와 건조해진 피부로 인해 바캉스 후유증을 겪고 있는 경우가 많다. 뿐만 아니라 올 여름은 이례적인 폭염의 영향으로 폭염 케어가 동시에 필요해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켜줄 수 있는 응급뷰티템의 선호도가 높다.
이번에 출시된 보나벨라 신제품 '티트리 퓨리파잉 마스크'는 리얼 어성초잎이 가득 들어간 수딩젤 타입으로 저분자 히알루론산과 고농축 보습인자가 함유돼 있는 고영양·고보습의 워시오프팩이다.
세안 후 피부에 도톰히 도포해 부드럽게 롤링 시, 수분이 공급돼 빠른 피부 진정과 동시에 즉각적인 브라이트닝 효과는 물론 건조한 피부에 즉각적인 보습, 집중 영양 공급, 쿨링 효과를 부여한다.
'티트리 퓨리파잉 마스크'는 트러블 완화, 모공 및 블랙헤드, 피지 개선에 도움이 되는 티트리 추출물 100,000ppm과 살균효과, 트러블 및 상처완화에 효과적인 어성초 추출물(약모밀 추출물)이 함유되어 외부환경요인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은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주고 각질과 피지를 조절해주어 깨끗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가꿔주어 얼굴과 동시에 바디를 케어할 수 있는 멀티솔루션 아이템이다.
또한 KC 피부임상연구센터로부터 미세먼지 세정력 임상실험테스트 결과 1회 사용만으로도 피부에 잔류하는 미세먼지를 약 96% 세정할 수 있는 제품으로 인증 받았다.
'티트리 퓨리파잉 마스크'는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퓨어톡스(PureTox™)가 함유돼 있어 안색개선에도 도움이 되며, 사계절 내내 피부를 괴롭히는 미세먼지나 황사와 같은 외부 환경 스트레스로부터 피부를 보호, 피지 억제, 모공청정, 활력부여 효과가 있다.
한편, 20가지 주의성분과 인공향료 및 인공색소가 배제된 착한성분의 제품으로 피부 자극 테스트에서 피부자극 지수 ‘0’으로 무자극 인증을 완료해 예민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순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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