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오재원 기자 = 30년 이상 된 카메라 액세서리의 경험을 바탕으로 생산된 매틴의 SA10 올인원 블루투스 셀카봉삼각대가 여행 필수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SA10은 셀카봉과 미니삼각대로 구성되는데, 두 개를 결합 시에는 셀카봉삼각대로, 별도로 사용시에는 테이블용 미니 삼각대와 셀카봉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미니삼각대와 셀카봉의 헤드는 알루미늄으로 제작되어 뛰어난 지지력으로 핸드폰뿐만 아니라 미러리스 카메라까지 지탱이 가능하다. 

SA10의 눈에 띄는 장점은 1m에 달하는 최대 길이다. 1m의 길이로 원거리 촬영 시 충분한 구도 확보에 용이하다. 또한, 미니 삼각대 분리 후 셀카봉으로 사용 시, 최대 확장 80센티미터의 6단 셀카봉으로도 가볍게 사용이 가능하다. 메인 알루미늄 튜브는 트위스트 방식으로 빠른 시간 안에 길이 변환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패키지에 포함된 MS220 미니삼각대 또한 높은 활용성을 자랑한다. 미니삼각대와 스마트폰홀더를 결합하면 세로, 가로로 변환이 용이하여 최적의 동영상 시청 솔루션을 제공한다. 

무더위가 지나고 다가 올 가을 매틴 SA10과 함께 한다면 인생에 기억에 남을 사진들을 찍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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