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코스피, 美 증시 훈풍에 8거래일째 상승세...2300선 회복
[마감시황] 코스피, 美 증시 훈풍에 8거래일째 상승세...2300선 회복
  • 김효미 기자
  • 승인 2018.08.28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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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저=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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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내외뉴스통신] 김효미 기자= 코스피가 28일 2300선을 회복해 '상승마감'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2299.30)보다 3.82포인트(0.17%) 오른 2303.12에 장을 종료, 8거래일째 상승세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 9일(2303.71) 이후 약 20일 만에 다시 2300선을 회복했다.

간밤 미국과 멕시코의 무역협상 타결 소식에 미국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가 8000선을 돌파했으며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도 사상 최고치 경신 행진을 이어간 것이 국내 증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유가증권시장에서 투자자 동향을 보면 개인(1630억원)과 기관(467억원)은 순매도했으나 외국인(1432억원)이 순매수했다.

또한 외국인은 이날까지 6거래일째 매수세를 보였다.

코스피를 업종별로 보면 비금속광물(2.72%), 철강금속(1.4%), 건설업(1.34%), 운수장비(1.32%), 유통업(1.24%), 기계(1.03%) 등은 상승했다. 반면 의약품(-1.62%), 섬유의복(-1.37%), 서비스업(-0.67%), 화학(-0.63%) 등은 하락마감헀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을 보면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일보다 250원(0.54%) 오른 4만6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또 POSCO(1.69%), 삼성전자우(0.65%), 현대차(0.81%) 등은 올랐고 이와 달리 SK하이닉스(-1.32%), 셀트리온(-3.24%), 삼성바이오로직스(-1.10%), LG화학(-1.61%), NAVER(-1.69%) 등은 하락했다.

이날 코스닥은 전 거래일(801.04)보다 2.87포인트(0.36%) 내린 798.17에 하락마감했다. 하루 만에 다시 800선을 내줬다.

코스닥시장의 수급동향을 살펴보면 개인(817억원)은 순매수했으나 외국인(49억원)과 기관(649억원)은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위권 종목을 보면 1위 셀트리온헬스케어(-3.56%)를 비롯해 CJ ENM(-4.28%), 메디톡스(-0.81%), 펄어비스(-0.39%), 스튜디오드래곤(-4.62%) 등이 하락했다.

신라젠(1.66%), 에이치엘비(3.63%), 바이로메드(0.09%), 포스코켐텍(0.88%) 등은 강세였다. 나노스(0%)는 주가가 보합세를보였다.

27일 현지시각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59.29포인트(1.01%) 상승한 2만6049.64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2.05포인트(0.77%) 상승한 2896.7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71.92포인트(0.91%) 오른 8017.90에 장을 마쳤다.

 

cui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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