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한미진 기자 = 제이스포츠 주식회사(대표 서진석)이 운영하는 스킬업 휘트니스 망포점이 전문PT센터 운영을 통해 소비자 편의를 높이는데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스킬업 휘트니스 망포점은 트레이너들의 풍부한 스펙을 바탕으로 일반적인 헬스장의 다이어트 헬스가 아닌 재활이나 체형교정, 근력증가, 기능훈련 까지 받을 수 있는 곳으로서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헬스장은 160평에 60여 대의 다양한 트레이닝 기구를 비치하고 있으며, 오전 6시부터 밤 12시까지 운영해 직장인을 비롯해 바쁜 회원들이 최대한 시간 제약 없이 이용 가능하도록 했다. 아울러 위치적으로 유동인구가 많고 대중교통 접근이 쉬운 영통 역세권에 자리해 접근성이 높고 넓은 주차 공간 지원으로 차량 이용도 용이하다.

프로그램은 개인PT, 2인 동반PT, 그룹PT, 일일권, GX(요가/필라테스) 등이 있다. 운동에 들어가기 전 근막이완과 스트레칭을 통해 긴장한 근육과 근막을 풀어주는 시간을 갖도록 해 운동 중 생길 수 있는 부상을 대비하고 해당부위에 대한 집중도와 운동효과를 높이고 있다.

한편, 스킬업 휘트니스 망포점에는 △이용우 센터장을 필두로 △김태윤 헬스 팀장(소도구메디컬트레이너/슈로스 척추측만운동 전문가과정 수료)을 비롯해 △김재원 트레이너(윈드서핑·스포츠 지도자 2급, 재활교정 트레이너, 임상운동 전문자격) △이현우 트레이너(스포츠마사지 3급, 응급처치 CPR 교육수료) △박성오 트레이너(재활트레이닝 2·3급, 매트·소도구·기구필라테스 자격증) 등 4명의 트레이너가 상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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