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세계적 국제평화행사 개최된다
인천서 세계적 국제평화행사 개최된다
  • 김민정 기자
  • 승인 2018.08.30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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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전·현직 대통령들 대거 참석, 국제사회 이목 '집중'
한국에서 출범한 국제평화단체 HWPL, 매년 지구촌 평화 논의
▲지난해 9월 17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HWPL이 주최한 전 세계 지도자급 평화 간담회.(사진제공=HWPL)
▲지난해 9월 17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HWPL이 주최한 전 세계 지도자급 평화 간담회.(사진제공=HWPL)

[서울=내외뉴스통신] 김민정 기자 = HWPL(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대표 이만희)이 내달 17일부터 19일까지 인천에서 국제적인 평화행사인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평화 실현을 위한 공동 협력: 지구촌 전쟁 종식 평화 선언문(DPCW)를 통한 평화 사회 건설’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인천을 비롯한 서울, 경기, 강원, 대전, 광주, 부산, 제주 등 국내 주요 도시와 미국, 독일, 영국, 프랑스, 호주, 일본, 필리핀, 아프리카 등 17개국에서 동시 진행된다. 

행사에는 에밀 콘스탄티네스쿠 루마니아 전 대통령, 스테판 메시치 크로아티아 전 대통령, 몬세프 마르주키 튀니지 전 대통령, 스태니슬라브 슈슈케비치 벨라루스 전 대통령, 흐란트 베그라티안 아르메니아 전 총리, 잘라 나스 카날 네팔 전 총리, 찬 릭 마둣 남수단 대법원장, 조지 페드로 산토스 카보베르데 국회의장 등을 포함한 고위 지도자들을 비롯한 각국 전‧현직 대통령 및 정부 고위관료, 법조‧교육‧시민사회‧종교계, 언론 등 각계각층 인사 2천여 명이 참석한다.  

이들은 17일부터 19일까지 △국제법 제정을 위한 지도자 및 시민의 역할, △평화로운 사회를 위한 교육, △세계지도자들의 한반도 평화 통일 지지, △평화 주역으로서 여성과 청년의 역할, △분쟁 방지와 갈등 극복을 위한 종교간 협력, △언론의 자유와 시민의 알 권리를 위한 평화 언론 공동체 구현 등의 주제로 국제사회 안정적 평화 구축과 한반도 평화 통일을 위한 전 지구적 지지와 행동 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 

 

▲지난해 9월 18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평화 만국회의 3주년 기념식' (사진제공=HWPL)
▲지난해 9월 18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평화 만국회의 3주년 기념식' (사진제공=HWPL)

 

HWPL은 세계 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국제법 제정, 종교 간 화합, 평화 교육을 주요 사업으로 평화운동을 진행 중이다. 

지난 2012년부터 평화순방을 통해 각국 정치·법조·교육·종교·시민단체 등을 만나 계층별 평화사업을 추진하고, 2014년부터 매년 9월 대한민국에 HWPL과 협력하는 해외 인사들을 초대해 1년간 활동보고와 향후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있다. 

이번 행사도 6년간의 평화순방을 통해 HWPL와 협력하고 있는 각국 인사들을 초청해 HWPL이 지금까지 걸어온 길과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모색하는 등 세계인들의 축제로 마련했다. 

HWPL 관계자는 “무기 생산과 전쟁을 금지하는 국제법을 통해 실질적으로 전쟁을 끝내자는 HWPL의 제안은 실효성 있는 전쟁종식의 대안으로 국제사회에서 인정을 받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도 국내외 수많은 인사들이 참석키로 하는 등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평화 축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며 “한반도 평화 문제도 논의되는 만큼 국내서도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HWPL은 UN 공보국(DPI) 및 경제사회이사회(ECOSOC) 산하 NGO로써 지난 2014년 ‘평화 만국회의’를 시작으로 평화의 국제법 제정, 학생과 시민을 위한 평화 교육, 종교간 화합 등을 평화 정착을 위한 국제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세계 법조인들과 공동 논의를 통해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을 바탕으로 170개국 100만 명이 참여하는 평화의 국제법 제정 캠페인을 진행 중에 있다. 

 

symarry@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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