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랜드=임채무, 뗄레야 뗄 수 없다? 주변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았던 신념
두리랜드=임채무, 뗄레야 뗄 수 없다? 주변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았던 신념
  • 장혜린 기자
  • 승인 2018.09.06 12: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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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무 두리랜드 (사진=MBC 방송 캡처)
임채무 두리랜드 (사진=MBC 방송 캡처)

[서울=내외뉴스통신] 장혜린=배우 임채무가 전재산을 쏟아 부어 만든 놀이공원 두리랜드가 재개장을 앞두고 있다.

앞서 두리랜드는 가끔 방송 등에 노출되면서 아지가지한 놀이공원 배경이 공개됐다. 또 '입장 무료'를 고수해온 임채무의 신념도 덩달아 전해졌다. 임채무는 '아이들을 위해서'라는 신념으로 두리랜드를 운영해왔으며, 그런 마음이기에 부지 주변의 사업, 투자 유혹을 뿌리칠 수 있었다.

또한 임채무는 두리랜의 경영난에도 포기하지 않았다. 이를 장년층의 희망을 위한 기회로 전환했다. 현재 임채무는 70대 나이로 활발한 가수 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신곡 '99 88 내 인생'을 통해 99세까지 팔팔하게 인생을 살라는 뜻을 내포하는 곡으로, 동년배들의 희망가를 선물했다.

두리랜드는 올해 11월 실내 놀이공원으로 탈바꿈한다. 임채무는 두리랜드에 온, 난방 시설이 장착되는만큼 재개장 이후 입장료를 받겠다고 밝혔다.

 

hrjang@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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