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내외뉴스통신] 최정현 기자 = 국토교통부는 김현미 장관이 6일부터 이틀 간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개최되는 ‘항공산업 취업박람회’에 참석해 격려했다고 밝혔다.

항공 부문 최초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올 하반기 정규직 1000여명을 채용할 예정인 9개 국적항공사를 비롯해 지상조업, 특수경비 등 공항업무 관련 업체 56개 기업(10여개 기업은 100여명 현장채용)이 참여해 정규직 채용상담 및 현장채용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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