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한미진 기자 = 강변역 다온플라츠컨벤션은 2018년 하반기를 맞이해 새롭게 단장한 아토홀을 공개했다.

다온플라츠컨벤션은 동서울터미널에 위치한 웨딩홀로 심플하고 모던한 인테리어를 바탕으로 원목과 간접조명을 이용한 조화로운 빛의 색으로 멋스럽게 장식된 '아토홀', 우아한 천정 드레이프 장식의 '이든홀'로 구성돼 있으며, 넓고 편안한 4개의 단독 연회장과 별빛 조명의 넓은 로비를 갖춘 품격 있는 웨딩홀이다.

공개된 아토홀은 버진로드와 무대까지 이어지는 화이트펄의 아름다움이 신부의 화이트 드레스와 어우러져 더욱 화사하게 연출된다.

이번 하계리뉴얼은 많은 신부들이 꿈꾸는 웨딩의 로망을 실현하고자 신부님의 의견을 반영해 이뤄졌으며, 이와 더불어 또 하나의 로망인 스토리가 있는 예식진행으로 보컬오프닝이벤트를 리뉴얼오픈 프로모션으로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업체 관계자는 "모든 예비신랑신부님들이 바라는 웨딩을 다온웨딩에서 실현하고자 한다"며 "주인공과 더불어 하객까지도 돋보이게 하는 풍성한 행복이 있는 다온이란 이름의 뜻과 같이 모든 좋은 것들이 모이는 다온플라츠컨벤션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다온플라츠컨벤션은 '2017 대한민국 NO.1 대상'과 '2017 KCAI 한국소비자 평가' 시상식에서 웨딩(예식장) 부문 대상과 1위를 수상한 바 있다. 다양한 이벤트 및 예약관련 자세한 문의는 다온플라츠컨벤션 홈페이지 또는 방문 및 전화상담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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