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박수진 기자 = 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이무송 CMO)은 내달 20일 엘리트 미혼남녀를 위한 미팅파티 ‘GOLDEN SECRET PARTY’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바로연의 노블레스 'GOLDEN SECRET PARTY'는 낭만의 계절 가을을 맞이해 서늘한 가을바람에 외로움을 느끼는 미혼남녀들이 로맨틱한 분위기 속에서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서로를 알아갈 수 있는 미팅파티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훈훈하고 스마트를 겸비한 바로연 엘리트 미혼남성(20명)과 바로연을 대표로 하는 매력적인 미혼여성(20명)이다. 참가 신청이 완료되면 상세한 일정과 장소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바로연의 이번 ‘GOLDEN SECRET PARTY’ 미팅파티는 상류층 결혼정보회사로 신뢰를 기반으로 한 안전한 만남을 위해 철저한 신원인증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며, 신원인증 확인을 위한 인터뷰 및 전화상담이 진행될 수 있다. 바로연 관계자 측은 인증절차를 완료한 회원만이 참여가 가능한 점을 참고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결혼정보업체 바로연 미팅파티 관계자는 “쓸쓸하고 외로움에 사무쳐 있을 싱글 미혼남녀를 위해 서늘한 가을바람에 문득 느껴지는 외로움을 달래 주는 미팅파티 'GOLDEN SECRET PARTY'에 초대한다”라며 “이번 'GOLDEN SECRET PARTY'는 엘리트 미혼남녀들과 함께하는 노블레스 전문 미팅파티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면서 서로를 점점 알아가고 진지한 만남을 하고 싶어 하는 모든 분께 올가을 당신의 러브스토리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상류층 결혼정보업체 바로연은 설립 9주년을 맞아 푸짐한 경품 혜택이 있는 ‘9주년 기념 고객감사 빅이벤트’와 막바지 여름날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Romantic Summer night' 미팅파티를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 참여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바로연 공식 홈페이지(PC, 모바일)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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