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제7회 신안천일염 학생 바둑대회’ 개최
신안군‘ 제7회 신안천일염 학생 바둑대회’ 개최
  • 조완동 기자
  • 승인 2018.09.10 19: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광주‧전남 초‧중‧고등학생 580여명 학생 참가 10개 부문
▲'제7회 신안천일염학생바둑대회'가 광주 문성고등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됐다.(사진 제공=신안군)
▲'제7회 신안천일염학생바둑대회'가 광주 문성고등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됐다.(사진 제공=신안군)

[전남=내외뉴스통신] 조완동 기자 = 전남 신안군과 전남매일 공동으로 주최한 ‘제7회 신안천일염바둑대회’가 광주 문성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신안군과 전남매일이 공동으로 지난 8일 개최된 신안천일염 학생바둑대회는 광주‧전남 초‧중‧고등학생 580여명이 학생들이 참가해 10개 부문에서 기량을 겨뤘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농수산물로써 문화 마케팅을 시도하는 것은 천일염 바둑대회가 한국 최초라고 강조하며, 바둑을 통해 기사가 되는 것보다 미래의 인생이 더 즐겁고 행복하도록 주변에 많은 청소년들이 동참할 것을 당부하고, 앞으로도 많은 후원을 약속했다.

이날 대회는 최강부와 유단자부, 중고등부, 중고등부, 여학생부, 유치부 등 10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부문별 우승자에게는 트로피와 상장, 상금이 주어졌다.

이날 신안천일염학생 바둑대회는 박우량 신안군수를 비롯 김선남 전남매일사장, 서삼석 국회의원,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 광주초등바둑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바둑대회 결과, 최강부 정윤호(수완초 4년) 유단자부 김서진(고실초 6년), 중고등부 정영달(송원고 1년) 여학생부 이서영(수문초 3년), 유치부 이승원(삼성리나유치원) 등이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신안군은 이번 신안천일염학생바둑대회를 비롯 다양한 바둑 행사를 추진해 문화‧체육 저변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한편, 전국 천일염 생산량 70%를 차지하는 신안군은 관내 850여 가구 천일염 생산 주민들은 2,659ha 천일염 가동 염전에서 연간 23만여t의 천일염을 생산해 500여억원의 소득을 올렸었다.

하지만, 지난 몇 년전부터는 국내 천일염 가격 하락으로 20kg당 생산지 신안 섬지역에서 목포까지 가지고 나와 판매하는 가격이 4,000~4,500원씩으로 인권비 등도 못 건지는 가운데 판매 거래도 이뤄지지 않고 있어 천일염 산업 활성화에 대한 대책마련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jwd8746@hanmail.net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6129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