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추석 명절 기원

[대전=내외뉴스통신] 조영민 기자 = 대전도시철도공사 봉사 동호회인 성심회(회장 김정옥)는 11일 대전카톡릭사회복지회(사목국장 나봉균신부)을 찾아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성심회 김정옥 회장(안전관리팀)은“시민의 사랑으로 대전도시철도가 개통이후 오늘까지 무사고 안전운행을 이어오고 있듯이 공사 임직원들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와 공동체 활동을 계속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dtn@hanmail.net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6507

저작권자 © 내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