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장혜린=아역 출신 배우 김새론과 자매같은 모친의 얼굴이 공개돼 관심이다.

온라인 SNS 등지에서 떠도는 김새론과 그의 모친의 투샷이다. 

김새론의 엄마는 김새론을 비롯해 세 자매의 엄마다. 현재 마흔을 앞둔 서른 아홉의 나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김새론과 함께 찍은 사진에선 모친은 마치 친자매라 해도 믿을만큼 앳된 얼굴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고운 피부결과 청순한 분위기가 시선을 이끈다. 금발 염색을 한 사진에선 세련된 분위기를 풍기기도 했다. 되려 김새론이 성숙해보일 정도로 나이 분간이 힘들어 관심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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