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내외뉴스통신] 전현철 기자 = 11일 아리랑교통방송 주재형과김가현라이브토크쇼에 국내가수 유승혁과 일본가수 오오사와아스카가 출연했다.

일본가수 오오사와아스카는 지난 7월25일 첫내한 이후 2번째 내한방문출연이다.

아스카는 어릴 때부터 트로트를 남 앞에서 노래하기를 즐겼고 2005년 9월 '호요 해협 남자선 '에서 프로 데뷔를 했다. 2008년 3월에는 날개 재팬으로 이적후 ' 거봐,고 싶어 하'를 발매했으며 2015년 1월  VAP레코드에 이적 신곡  '해몽/북쪽 곶 '를 발매했고 현재는 '모사 홍백가합전' 'BS가요 학원' '노래 영혼 노래방 배틀 MC'로 출연 중이며 다양한 활동을 하고있다.

(영상: 검찰TV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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