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장혜린=배우 김새론 엄마가 딸과 함께 찍은 사진으로 단숨에 화제의 인물에 올랐다. 아름다운 외모를 떠나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동안 외모를 지니면서다. 이는 과거 걸스데이 혜리의 엄마가 동안 외모로 화제를 모은 것과 흡사하다.

김새론 엄마는 12일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다. 딸 김새론이 직접 공개한 사진이 아닌 온라인을 통해 떠돌던 사진으로 이목을 모은 경우다. 스무살 차 모녀는 나이차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또래의 분위기를 내 주목 받은 것이다. 모전여전(母傳女傳)의 미모는 물론이고, 20대라 믿을 만큼 젊은 감각도 돋보였다.

혜리의 경우 자신의 SNS에 모친과 찍은 셀카 사진들을 여러 장 올려왔다. 또 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모녀의 대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혜리의 엄마는 수려한 동안 미모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때마다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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