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8일 동대문구 장안사거리 제7회 세계거리춤축제 무대

[서울=내외뉴스통신] 전현철 기자 = 한국토속신앙연구보존회(대표:신정희)는 동대문구 세계거리춤축제가 지난 8일부터 9일 양일간 장한평역~장안사거리 1.5km구간에서 문화행사가 이루어졌다. 지난8일 행사(장안사거리무대) 첫행사로 한국토속신앙연구보존회에서 우리의 민속신앙을토속문화로 발전시키고 국태민안과 동대문구 세계거리춤축제가 날로 발전할 수 있도록 토속문화공연을 했다.

토속문화행사에 참여해주신 커버댄스에 슈가걸스, 가수 성남혜, 강병철과 삼태기로 활동했던 김한만씨가 진행했다.

한국토속신앙연구보존회는 참여한 여러 가수 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우리의 토속문화가 날로 발전하여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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