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피오 작가의 개인전 '내가 얼마나 사랑받아 마땅한 사람인지 내 귓가에 속삭여줘요'
손피오 작가의 개인전 '내가 얼마나 사랑받아 마땅한 사람인지 내 귓가에 속삭여줘요'
  • 양규리 기자
  • 승인 2018.09.13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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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내가 얼마나 사랑받아 마땅한 사람인지 내 귓가에 속삭여줘요' 포스터

[서울=내외뉴스통신] 양규리 기자 = 시원한 바람이 부는 가을의 문턱, 잔잔한 여운을 남길 흑백사진전 '내가 얼마나 사랑받아 마땅한 사람인지 내 귓가에 속삭여줘요'

손피오 작가의 개인전 '내가 얼마나 사랑받아 마땅한 사람인지 내 귓가에 속삭여줘요'가 오는 19일부터 10월 5일까지 살롱드어메즈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나날이 발전하는 디지털 시대에 어울리는 화려하고 감각적인 결과물을 버리고 선택한 흑백의 컷을 통해 작가의 아날로그 감성을 엿볼 수 있다. 인간과 삶에 대해 불편할 정도로 솔직하게 담아낸 사진 하나하나에는 값진 스토리가 존재한다.

작가가 표현한 본 전시는 마냥 편해서 휴식 같았던 예전 작업과는 많은 것이 달라졌지만, 인간의 내면을 표현하고자 하는 작가의 깊은 의지와 날카로운 표현을 만날 수 있다.

ykr0719@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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